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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H, 고령자 복지주택사업 설계공모 6건 주인 찾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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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SP  0 Comments  721 Views  19-11-19 14:53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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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먼플랜, 영암남풍ㆍ군산오룡 수주
홍천북방ㆍ영월주천 ‘아이에스피’ 등

당선작 선정…주거약자 특화 설계



영암남풍·군산오룡 등 고령자복지주택사업 설계공모 6건에 대한 당선작이 선정됐다.

20일 한국토지주택공사에 따르면 ‘영암남풍·군산오룡 고령자복지주택사업’은 심사 결과, ㈜건축사사무소휴먼플랜(이하 휴먼플랜)이 총 66.76점을 획득해 ㈜건축사사무소플랜어스(61.86점)를 제치고 11억원의 설계권을 확보했다.

휴먼플랜은 ‘지역 거점의 건강한 노인 주거’를 구현하기 위해 영암남풍의 경우 저층에 장애노인 주간보호센터 및 치매노인 주ㆍ야간보호센터, 건강증진실, 물리치료실 등 사회복지시설을 집중 배치하고, 주거시설의 모든 코어를 통해 접근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.

군산오룡은 동아리실과 취미실, 공유부업, 목욕실 등 고령자의 수요가 높은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커뮤니티 공간을 제안하고, 주거공간과 문화 및 복지, 의료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특화 계획이 돋보였다.

또 설계용역비 12억원의 ‘홍천북방·영월주천 고령자복지주택사업’은 아이에스피건축사사무소(이하 아이에스피)가 총 65.84점을 받아 간송건축사사무소(63.14점)을 제치고 당선됐다.

아이에스피는 노인들이 ‘동생동락하는 동네’를 만들고자 조닝별 특화공간을 통한 소통의 거리를 조성하고, 휠체어 보관소와 높이 조절 세면대, 응급 호출기, 출입구 단차 제거 등 주거 약자를 위한 평면계획을 제안해 호평을 받았다.

설계용역비 10억원의 ‘청양교월·예산주교 고령자복지주택사업’은 총 66.24점을 획득한 에이오에이건축사사무소(이하 에이오에이) 품에 돌아갔다.

에이오에이는 외부공간 무장애 계획 및 범죄 예방 디자인(CPTED), 주동 무장애 진입 계획, 단위세대 무장애 계획 등으로 실버세대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거주할 수 있는 주거 단지를 구현했다.

또 ‘영동부용 고령자복지주택사업’은 라온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가 66.09점을 받아 리드 건축사사무소(62.79점)를 제치고 설계권을 따냈다.

라온엔지니어링은 ‘새롭게, 다 함께 인생을 즐기는 마을’이란 컨셉으로 폴리마켓과 운동쉼터 등 공유마당을 중앙에 배치하고, 실내게이트볼 연습장과 탁구장, 체력단련실 등 커뮤니티홀 주변에 계획했다.

아울러 설계용역비 10억원의 ‘경주안강·진주평거 고령자복지주택사업’은 동심원 건축사사무소가 총 65.29점을 획득해 비엠도시 건축사사무소(63.19점)를 제치고 당선됐다.

이 밖에 ‘평창종부·고창율계 고령자복지주택사업’은 아인디자인건축사사무소가 총 65.47점을 받아 에스엠디엘엔건축사사무소(62.57점)를 제쳐 10억원의 설계권을 확보했다.

아인디자인은 지역 주민과 함께 상생하는 웰빙 타운을 만들고자 거주성을 고려해 안전하고 독립적인 주거계획, 프라이버시를 고려한 매스계획을 제안했다.

또 커뮤니티 실버타운은 간호실과 물리치료실을 갖춘 케어존, 관리사무소와 게스트하우스 등 관리존, 다목적강당과 텃밭, 문화활동실의 컬쳐존, 식당과 매점 등 커뮤니티존, 휴게실과 옥상정원 등 헬스힐링존으로 다채롭게 구성했다.



채희찬기자 chc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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